목장의 존재 목적을 항상 기억합시다
- 작성자 : 예수원
- 조회 : 219
- 23-08-05 07:56
목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 기간을 통하여 충전도 되시고 목장에 대한 사모함도 커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목장을 섬기는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목적을 잊어버리면 헛수고를 하기 쉬습니다. 다음 두가지의 존재 목적을 기억하시면서 열매 많이 맺는 목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영혼구원입니다. 우리 주변의 비신자분들과 예수님 믿는다고는 하시면서 교회를 쉬고 계시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부득불 수평 이동이 필요하신 분들도 영혼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조건 수평 이동을 금지하는 것은 성경적이지도 않으며, 예수원의 원칙도 아닙니다. 옮기지 않으면 영적으로 계속 죽어가시는 분, 심한 관계 갈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기꺼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자의 성화입니다. ‘성화’란 쉬운 말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습관의 변화, 성품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태도와 자세의 변화, 언어 사용의 변화, 양심의 변화, 기질의 변화, 영성의 변화 등과 같습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을 목표로 360 전 영역에서 변화되어가는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완성은 없습니다. 천국가기 전까지 쉬지 않고 달려가야할 신자의 사명만 있습니다. 이 성화는 개인으로는 어렵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갈 때에 서로간에 동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공동체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 부정적인 말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나 교회에 해가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개인적인 불만이 있어서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과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방을 깎아 내리고 허물기 쉽습니다. 교만함 때문에 존중하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못난 모습도 보이기 쉽습니다. 신앙의 선배나 지도자가 이런 모습 보일 때는 충격이 큽니다. 목장이나 성도간의 교제는 서로의 성화를 위한 ‘경건의 장’입니다.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은혜로운 입술을 갖도록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예수원의 성도들은 성화의 훈련으로 인하여 2가지의 당연한 반응들이 나와야 합니다. 첫째 신앙의 선배이실수록, 교회의 지도자이실 수록 더 착하고 모범스럽다는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들은 누군가로부터 “변화되었다”는 평가를 계속 들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믿음으로 살아오신 증거가 행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평가를 얻게 해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장을 통한 소그룹 사역입니다.
목장은 내가 유익을 얻고 은혜를 받기 전에, 먼저 남에게 은혜를 끼치는 목적으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그러시려면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 노트에 적어서 가시되 발표가 아닌 고백으로 나눠주실 때 복이됩니다. 목장은 지식을 나타내는 곳도, 나를 높이는 곳도 아닙니다. 상대방을 그리스도와 성령안에서 유익하게하고자 헌신하는 곳입니다. 은혜로운 목장되시길 축원합니다.
첫째는 영혼구원입니다. 우리 주변의 비신자분들과 예수님 믿는다고는 하시면서 교회를 쉬고 계시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부득불 수평 이동이 필요하신 분들도 영혼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조건 수평 이동을 금지하는 것은 성경적이지도 않으며, 예수원의 원칙도 아닙니다. 옮기지 않으면 영적으로 계속 죽어가시는 분, 심한 관계 갈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기꺼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자의 성화입니다. ‘성화’란 쉬운 말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습관의 변화, 성품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태도와 자세의 변화, 언어 사용의 변화, 양심의 변화, 기질의 변화, 영성의 변화 등과 같습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을 목표로 360 전 영역에서 변화되어가는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완성은 없습니다. 천국가기 전까지 쉬지 않고 달려가야할 신자의 사명만 있습니다. 이 성화는 개인으로는 어렵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갈 때에 서로간에 동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공동체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 부정적인 말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나 교회에 해가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개인적인 불만이 있어서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과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방을 깎아 내리고 허물기 쉽습니다. 교만함 때문에 존중하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못난 모습도 보이기 쉽습니다. 신앙의 선배나 지도자가 이런 모습 보일 때는 충격이 큽니다. 목장이나 성도간의 교제는 서로의 성화를 위한 ‘경건의 장’입니다.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은혜로운 입술을 갖도록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예수원의 성도들은 성화의 훈련으로 인하여 2가지의 당연한 반응들이 나와야 합니다. 첫째 신앙의 선배이실수록, 교회의 지도자이실 수록 더 착하고 모범스럽다는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들은 누군가로부터 “변화되었다”는 평가를 계속 들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믿음으로 살아오신 증거가 행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평가를 얻게 해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장을 통한 소그룹 사역입니다.
목장은 내가 유익을 얻고 은혜를 받기 전에, 먼저 남에게 은혜를 끼치는 목적으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그러시려면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 노트에 적어서 가시되 발표가 아닌 고백으로 나눠주실 때 복이됩니다. 목장은 지식을 나타내는 곳도, 나를 높이는 곳도 아닙니다. 상대방을 그리스도와 성령안에서 유익하게하고자 헌신하는 곳입니다. 은혜로운 목장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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