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CF 캠페인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116
- 23-01-21 08:19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Cf캠페인’내일부터 7주간 시작됩니다. 쉽지 않은 운동입니다. 노력하면 모두에게 복이되는 성품 훈련입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cf 캠페인이 점점 쉬워지고 있음을 봅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감정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 예수원을 경험하시면서 들려 주시는 반가운 소리들이 있습니다. 예수원 성도님들과 교제를 해 보면 불평 불만 비난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교회마다 불평꾼들이 있기 마련이고, 모이면 덕스럽지 않는 말들이 오고 가기 마련인데 예수원은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말씀들을 가끔 듣곤 합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어느 정도 동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CF 캠페인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주간만 조심하는 것 같지만, 매년 반복되면서 어느새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가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다음의 수칙을 잘 읽어 보시고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캠페인에 성공하시려면 하루도 실패하지 않고 연.속.해서 불평.비난없는 17일을 채우셔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실패하신다면, 성공해 오신 날짜와 상관없이 다시 Zero부터 시작입니다. 밴드를 바꿔 끼우셔야 합니다.
애매한 경우로 인하여 발생된 갈등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 목장 모임 시간에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부부간의 불평/비난/변명 지적에 대하여,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목장에 심판을 의뢰하시는 겁니다. 목장 모임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시면 그 날(토)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목장 판결이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담임 목사에게 항소하실 수 있습니다.
혹 대화 중 상대방이 "그거 불평아니야?" 라고 물었을 때, 성공해 오신 날들이 많으실 수록 그렇게 물어오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차례의 확인차 던지는 질문은 비난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적않고 알아서 밸트 교체를 기대하시는 것이 해로운 배려입니다. 다만, 두 번 이상의 재차 지적은 불평/비난으로 인정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혼잣말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1]비난/비판: 욕설, 독한 말, 깎아 내리는 말, 사실일지라도 악한 과장이나 악한 감정 이입의 경우에는 해당됩니다: "뻥이 심해!" "게을러빠졌어!"
[2]불평/원망: 모든 형태의 부정적인 말들이 다 포함됩니다. 분냄, 감정적 따짐, 짜증, 감정적 소리지름, 습관성 불평조의 말투가 포함됩니다. ("에이쒸~!" 단, 단순성/농담성의 "아~!", "에이시~!" 또는 감탄형/탄식형의 “Oh my goodness!” 또는 한숨 소리나 아파서 앓는 소리는 예외로 합니다)
공식 모임(목자/목우모임, 목장 모임시의 나눔, 회의 중의 문제 제기, 의견 교환 차원에서의 사실에 근거한 감정 나눔)은 제외합니다. 또한 불평이 아닌 단순한 사실적 의견이나 감정이 배제된 자녀 꾸중도 예외로 두겠습니다("음식이 너무 짠 것 같은데~???"; 매를 들면서 “넌 왜 이렇게 게으르니?)
성공을 목표라면 침묵이 제일입니다. 그러나 우린 성화를 목표합니다. 거듭되는 실패와 도전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캠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 예수원을 경험하시면서 들려 주시는 반가운 소리들이 있습니다. 예수원 성도님들과 교제를 해 보면 불평 불만 비난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교회마다 불평꾼들이 있기 마련이고, 모이면 덕스럽지 않는 말들이 오고 가기 마련인데 예수원은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말씀들을 가끔 듣곤 합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어느 정도 동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CF 캠페인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주간만 조심하는 것 같지만, 매년 반복되면서 어느새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가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다음의 수칙을 잘 읽어 보시고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캠페인에 성공하시려면 하루도 실패하지 않고 연.속.해서 불평.비난없는 17일을 채우셔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실패하신다면, 성공해 오신 날짜와 상관없이 다시 Zero부터 시작입니다. 밴드를 바꿔 끼우셔야 합니다.
애매한 경우로 인하여 발생된 갈등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 목장 모임 시간에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부부간의 불평/비난/변명 지적에 대하여,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목장에 심판을 의뢰하시는 겁니다. 목장 모임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시면 그 날(토)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목장 판결이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담임 목사에게 항소하실 수 있습니다.
혹 대화 중 상대방이 "그거 불평아니야?" 라고 물었을 때, 성공해 오신 날들이 많으실 수록 그렇게 물어오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차례의 확인차 던지는 질문은 비난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적않고 알아서 밸트 교체를 기대하시는 것이 해로운 배려입니다. 다만, 두 번 이상의 재차 지적은 불평/비난으로 인정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혼잣말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1]비난/비판: 욕설, 독한 말, 깎아 내리는 말, 사실일지라도 악한 과장이나 악한 감정 이입의 경우에는 해당됩니다: "뻥이 심해!" "게을러빠졌어!"
[2]불평/원망: 모든 형태의 부정적인 말들이 다 포함됩니다. 분냄, 감정적 따짐, 짜증, 감정적 소리지름, 습관성 불평조의 말투가 포함됩니다. ("에이쒸~!" 단, 단순성/농담성의 "아~!", "에이시~!" 또는 감탄형/탄식형의 “Oh my goodness!” 또는 한숨 소리나 아파서 앓는 소리는 예외로 합니다)
공식 모임(목자/목우모임, 목장 모임시의 나눔, 회의 중의 문제 제기, 의견 교환 차원에서의 사실에 근거한 감정 나눔)은 제외합니다. 또한 불평이 아닌 단순한 사실적 의견이나 감정이 배제된 자녀 꾸중도 예외로 두겠습니다("음식이 너무 짠 것 같은데~???"; 매를 들면서 “넌 왜 이렇게 게으르니?)
성공을 목표라면 침묵이 제일입니다. 그러나 우린 성화를 목표합니다. 거듭되는 실패와 도전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캠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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