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신앙의 틈을 벌리지 말자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8
- 22-09-28 10:05
한 명의 중증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어떤 목사님이 아내가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임신했을 때 하나님께 크게 실망하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낙태수술 날짜를 잡았다. 그는 진한 씨름과 기도 끝에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아이를 떼기로 한 날 그 자녀의 태어남을 받아들이는 기쁨의 가족 식사를 하였다. "하나 님이 누구길래 저 사람은 낙태를 포기하고, 고생스런 양육을 택한단 말인가?’ 생명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뜻을 감사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목사님을 보고 산 부인과 의사는 예수님을 믿기로 하고. 교회에 출석을 하였다. 의사는 일터에서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을 본 것이다.
성경에서 최초로 성령충만한 사람이라 언급된 사람은 모세, 다윗, 다니엘, 노아가 아니다. 그는 디자인 전문가 브살렐이었다. 이스라엘의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감각으로 여러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했고, 금과 은과 놋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보석을 깎고 나무를 깎아 탁월한(excellent)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리스도인이 일할 때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임재이며 그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영향을 주변에 미칠 수 있다. 야곱은 농장을 경영했고 요셉은 타국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국가 살림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되었다. 또 모세는 80세가 될 때까지 40년간 양치기였고, 다윗도 목동으로 탁월하게 양을 관리하였고, 국방부 장관이 되고 왕이 되었다. 아모스 선지자는 부름을 받기 전 뽕나무 재배자였고,예수님은 청소년 가장으로 목수로 살았고, 바울과 함께 브루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텐트 제작 전문가로 선교지에서 교회를 세우고성경 교사로 살았고, 루디아는 자주옷감 장사로 성공한 사업가로 빌립보에서 자기 집을 열어 가정 교회 공간을 제공하였다. 일터 속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 잠잠히 성령님과 기도하고, 그분의 동행을 통해 그 일을 할 때 기쁨이 있고, 교회에서 찬양과 예배 참석할 때 만큼이나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통해 경건한 성품을 보며 맛보기 원하신다. 고객을 만나는 몇 분의 순간에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고, 대화하지만 속으로는 축복하며 그리스도인임을 눈빛과 태도와 행동으로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 사장은 적절한 급여를 주고 책임을 부여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여야 하며,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입버릇처럼 직원을 해고한다고 위협하거나, 편애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장의 상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직원은 성실하게 순종해야 하고, 일터에서 기쁜 마음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직원은 까다로운 사람에게도 그렇게 해야한다(벧전 2:18). 왜냐하면 우리의 상은 하늘에 있기 때문이다 (골 3 :23). 만약 우리가 일터에서 불성실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리고, 예수님을 안 믿 는 사람보다 더 돈을 밝히면, 우리는 일요일만 크리스천인 셈이다. 질문 해보자. 나는 어떤 직원인가? 또는 나는 어떤 사장인가? 나의 고객은 나를 어떻게 생 각할까? 나는 일터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억되기 원하는가? 하나님은 일터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회복을 원하실까? 직장에서 용서가 일어나면 생산 성이 달라 질수 있다. (역대하 7:14)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에 대하여 다음 세 가지를 책임지신다고 말한다. 1)하나님은 일에 필요한 기술을 주신다. 출애굽기 36장 1절에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고 의 기술과 재능을 주신다. 2)하나님만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형통을 허락하신다. 요셉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범사에 그에게 형통함을 주셨다. 3)하나님은 승진 또는 사업의 확장에 관여하신다. 시편 75:6-7에 하나님이 사람을 낮추고 높이신다. 이번 주도 주를 향한 신실함(faithful)을 일의 현장에서 추구하여 일 속에 탁월함을 보이는, 삶을 예배로 드리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한 주를 보내자.
성경에서 최초로 성령충만한 사람이라 언급된 사람은 모세, 다윗, 다니엘, 노아가 아니다. 그는 디자인 전문가 브살렐이었다. 이스라엘의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감각으로 여러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했고, 금과 은과 놋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보석을 깎고 나무를 깎아 탁월한(excellent)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리스도인이 일할 때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임재이며 그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영향을 주변에 미칠 수 있다. 야곱은 농장을 경영했고 요셉은 타국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국가 살림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되었다. 또 모세는 80세가 될 때까지 40년간 양치기였고, 다윗도 목동으로 탁월하게 양을 관리하였고, 국방부 장관이 되고 왕이 되었다. 아모스 선지자는 부름을 받기 전 뽕나무 재배자였고,예수님은 청소년 가장으로 목수로 살았고, 바울과 함께 브루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텐트 제작 전문가로 선교지에서 교회를 세우고성경 교사로 살았고, 루디아는 자주옷감 장사로 성공한 사업가로 빌립보에서 자기 집을 열어 가정 교회 공간을 제공하였다. 일터 속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 잠잠히 성령님과 기도하고, 그분의 동행을 통해 그 일을 할 때 기쁨이 있고, 교회에서 찬양과 예배 참석할 때 만큼이나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통해 경건한 성품을 보며 맛보기 원하신다. 고객을 만나는 몇 분의 순간에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고, 대화하지만 속으로는 축복하며 그리스도인임을 눈빛과 태도와 행동으로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 사장은 적절한 급여를 주고 책임을 부여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여야 하며,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입버릇처럼 직원을 해고한다고 위협하거나, 편애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장의 상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직원은 성실하게 순종해야 하고, 일터에서 기쁜 마음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직원은 까다로운 사람에게도 그렇게 해야한다(벧전 2:18). 왜냐하면 우리의 상은 하늘에 있기 때문이다 (골 3 :23). 만약 우리가 일터에서 불성실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리고, 예수님을 안 믿 는 사람보다 더 돈을 밝히면, 우리는 일요일만 크리스천인 셈이다. 질문 해보자. 나는 어떤 직원인가? 또는 나는 어떤 사장인가? 나의 고객은 나를 어떻게 생 각할까? 나는 일터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억되기 원하는가? 하나님은 일터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회복을 원하실까? 직장에서 용서가 일어나면 생산 성이 달라 질수 있다. (역대하 7:14)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에 대하여 다음 세 가지를 책임지신다고 말한다. 1)하나님은 일에 필요한 기술을 주신다. 출애굽기 36장 1절에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고 의 기술과 재능을 주신다. 2)하나님만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형통을 허락하신다. 요셉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범사에 그에게 형통함을 주셨다. 3)하나님은 승진 또는 사업의 확장에 관여하신다. 시편 75:6-7에 하나님이 사람을 낮추고 높이신다. 이번 주도 주를 향한 신실함(faithful)을 일의 현장에서 추구하여 일 속에 탁월함을 보이는, 삶을 예배로 드리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한 주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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