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 7대비젼 목표 #8: 사랑과 헌신-서로 서로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79
- 22-03-29 11:10
예수원교회는 서로 섬기는 사랑과 헌신이 특징이라고 소감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께서 “잘했다"고 칭찬하실 것임을 믿지만, 만족할 수 없는 섬김일 뿐이라고 평생 겸손함을 가져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섬김은 '경건의 훈련'에 속한다 믿습니다. 여기에서 섬김은 식사 대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주했을 때에 웃는 얼굴을 보여주고 친.절.하게 말 한마디를 서로 건네는 예의도 포함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 모른 척 하지 않고, 서로 먼.저. 인사하며 고개를 숙이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런 면에서 예배를 전.후하여 서로가 인사하는 것도 중요한 사랑과 헌신입니다. 성품상, 습관상, 감정상, 일부러 인사를 피하시거나, 상대방이 인사를 먼저 할 때만 받아주시는 것은 변화의 대상입니다. 서로 각자의 한계를 기꺼이 무너뜨리면서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헌신이 주께서 원하시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음식 섬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식사 대접은 그 자체로 초대받으신 분에게 기분 좋은 선물입니다. 다만, 이 섬김도 '서로 섬김'이 되지 않으면 곧 무너지고 맙니다. 지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사람들 소수만 돌아가면서 서로 섬기는 것은 예수님이 계명으로 주신 섬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끼리끼리'의 교제는 공동체에 덕이 되지 않습니다. 가령, 최근 6개월 이내에 교회 안에서 누군가를 초대하여 음식을 섬기며 교제하신 대상이 목장 식구를 제외하고 4가정 이내에서 특정인과 3번 이상을 하셨다면 여기에 해당되신다고 봅니다. 섬김을 받아만 보셨을 뿐, 섬김을 여러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균형 있게 1달에 1회도 하지 않으셨다면, 목자목우 후.보.자. 이상의 경우엔 영적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1주일에 3회 이상을 매주 섬기시는 성도님들과 지도자분들의 경우는 목장 모임을 포함 3회를 넘기지 마시라고 지침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초대받은 자리를 포함하면 최대 4회를 지키심이 서로를 위해 좋다고 봅니다. 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가급적 가정의 날로 지켜서 자녀들과 함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날까지 모이시면 '균형 있는 신자의 모형'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입니다.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예외는 얼마든지 있지만, 제 뜻을 알아서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섬기실 때는 일부러 해당 목자부부나 목회자를 함께 초대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이로 인해 섭섭해할 이유도 예의 없음도 아닙니다. 연합 교제의 목적이 아니라면, 개별적이어야 마음 나눔이 특별해집니다./ 식사 대접은 선배 신앙인들이 당연히 섬겨야할 책임도 아니고, 목원분들 또는 후배 성도님들이 당연히 받으셔야 할 권리도 아닙니다./섬김의 자리는 음식 먹음만 아니라 교제 가운데에서도 '서로 섬김'이 있을 때에, 만남이 은혜로워서 또 만나고 싶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없다면 초대함도 초대받음도 그만큼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 섬기실 때는 음식을 1식 3찬에 근거하십시오. 최대한 의식하여 2시간 30분 이내에서, 식당이라면 가.급.적. 그 외에는 반.드.시. 기도로 교제를 마치십시오./ 여러분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반드시 빛나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라" (고전 14:40)
섬김은 '경건의 훈련'에 속한다 믿습니다. 여기에서 섬김은 식사 대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주했을 때에 웃는 얼굴을 보여주고 친.절.하게 말 한마디를 서로 건네는 예의도 포함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 모른 척 하지 않고, 서로 먼.저. 인사하며 고개를 숙이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런 면에서 예배를 전.후하여 서로가 인사하는 것도 중요한 사랑과 헌신입니다. 성품상, 습관상, 감정상, 일부러 인사를 피하시거나, 상대방이 인사를 먼저 할 때만 받아주시는 것은 변화의 대상입니다. 서로 각자의 한계를 기꺼이 무너뜨리면서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헌신이 주께서 원하시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음식 섬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식사 대접은 그 자체로 초대받으신 분에게 기분 좋은 선물입니다. 다만, 이 섬김도 '서로 섬김'이 되지 않으면 곧 무너지고 맙니다. 지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사람들 소수만 돌아가면서 서로 섬기는 것은 예수님이 계명으로 주신 섬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끼리끼리'의 교제는 공동체에 덕이 되지 않습니다. 가령, 최근 6개월 이내에 교회 안에서 누군가를 초대하여 음식을 섬기며 교제하신 대상이 목장 식구를 제외하고 4가정 이내에서 특정인과 3번 이상을 하셨다면 여기에 해당되신다고 봅니다. 섬김을 받아만 보셨을 뿐, 섬김을 여러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균형 있게 1달에 1회도 하지 않으셨다면, 목자목우 후.보.자. 이상의 경우엔 영적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1주일에 3회 이상을 매주 섬기시는 성도님들과 지도자분들의 경우는 목장 모임을 포함 3회를 넘기지 마시라고 지침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초대받은 자리를 포함하면 최대 4회를 지키심이 서로를 위해 좋다고 봅니다. 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가급적 가정의 날로 지켜서 자녀들과 함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날까지 모이시면 '균형 있는 신자의 모형'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입니다.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예외는 얼마든지 있지만, 제 뜻을 알아서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섬기실 때는 일부러 해당 목자부부나 목회자를 함께 초대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이로 인해 섭섭해할 이유도 예의 없음도 아닙니다. 연합 교제의 목적이 아니라면, 개별적이어야 마음 나눔이 특별해집니다./ 식사 대접은 선배 신앙인들이 당연히 섬겨야할 책임도 아니고, 목원분들 또는 후배 성도님들이 당연히 받으셔야 할 권리도 아닙니다./섬김의 자리는 음식 먹음만 아니라 교제 가운데에서도 '서로 섬김'이 있을 때에, 만남이 은혜로워서 또 만나고 싶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없다면 초대함도 초대받음도 그만큼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 섬기실 때는 음식을 1식 3찬에 근거하십시오. 최대한 의식하여 2시간 30분 이내에서, 식당이라면 가.급.적. 그 외에는 반.드.시. 기도로 교제를 마치십시오./ 여러분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반드시 빛나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라" (고전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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