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설교를 다시 들으시나요?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147
- 22-05-07 12:26
저는 예수원 교회 담임을 하면서 부터 주일에 들은 설교를 최소한 1회이상은 다시 듣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반복할 만한 가치를 느꼈기 때문이 아닙니다. 더 발전된 설교를 위하여 비판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이 한 설교를 다시 듣는 것은 민망하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듣고 있습니다. 저는 목회 이전 까지는 어떤 훌륭한 분의 설교 조차도 다시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평생 횟수를 세어 본다고 해도 5번도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설교시간에 인내하며 들어 준 것도 모자라 평일에 다시 듣는 다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만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예수원 개척이후 이렇게 매주 다시 듣게 되었는데요. 불편함 과는 별도로 다시듣게 되는 설교에서도 '새은혜'가 있음을 종종 경험합니다. 이러다보니 어떨 때는 다시 듣게 됨의 반복이 2번을 넘어 갈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이전에 놓쳤던 은혜와 깨달음이 가슴을 울리며 영적만족으로 자리 잡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추수가 끝난 들판에서 많은 이삭들을 긇어 모은 기분과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제 설교 이지만 , 성도님들 께서 주중에 한번은 꼭 한번 이상은 다시 들어보실 것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성도님들 께서 한번 들이시는 수준을 넘어 매주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신 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는 설교 조회수만 보아도 증거는 충분합니다. 그중에서도 목장의 교사분들은 책임 때문에라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부담을 드렸다는 죄송스러움도 있지만,영혼 잘되게 하는 일이 분명하기 때문에 대단히 잘하시는 거라고 칭찬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반복해서 들으시는 설교의 유익이 영혼에 얼마나 유익 한지를 잘알 기 때문에 교사 선정할 때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교사가 목장에 없으시다고 판단되면, 그중에서 한분을 고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우가 교사가 되시라고 권합니다. 책임 때문에 설교를 반복해서 듣다 보시면 어느새 남들보다 믿음이 견고해지시고, 말씀 안에서 자라나시고 변화되어 가시는 남다른 성장이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바는 , 최소한 주중에 1번 이상은 다시 들으신다는 목표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한 설교를 가지고, 100번넘게 반복해서 들으셨다는 무시무시한 말도 들어봤습니다. 5-10번 이상을 매주 듣고 계시다는 말씀들도 여러 성도님들 중에서 듣고 있습니다. 부족함 많아 설교에 아쉬움과 스트레스 많은 제겐 위로와 용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 여러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열심있게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출석하는 담임목사의 설교를 먼저 반복해서 잘이해하고 소화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말씀에 대한 겸손과 열심으로 잘배우셔서 말씀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새은혜가 들으실 때 마다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예수원 개척이후 이렇게 매주 다시 듣게 되었는데요. 불편함 과는 별도로 다시듣게 되는 설교에서도 '새은혜'가 있음을 종종 경험합니다. 이러다보니 어떨 때는 다시 듣게 됨의 반복이 2번을 넘어 갈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이전에 놓쳤던 은혜와 깨달음이 가슴을 울리며 영적만족으로 자리 잡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추수가 끝난 들판에서 많은 이삭들을 긇어 모은 기분과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제 설교 이지만 , 성도님들 께서 주중에 한번은 꼭 한번 이상은 다시 들어보실 것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성도님들 께서 한번 들이시는 수준을 넘어 매주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신 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는 설교 조회수만 보아도 증거는 충분합니다. 그중에서도 목장의 교사분들은 책임 때문에라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부담을 드렸다는 죄송스러움도 있지만,영혼 잘되게 하는 일이 분명하기 때문에 대단히 잘하시는 거라고 칭찬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반복해서 들으시는 설교의 유익이 영혼에 얼마나 유익 한지를 잘알 기 때문에 교사 선정할 때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교사가 목장에 없으시다고 판단되면, 그중에서 한분을 고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우가 교사가 되시라고 권합니다. 책임 때문에 설교를 반복해서 듣다 보시면 어느새 남들보다 믿음이 견고해지시고, 말씀 안에서 자라나시고 변화되어 가시는 남다른 성장이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바는 , 최소한 주중에 1번 이상은 다시 들으신다는 목표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한 설교를 가지고, 100번넘게 반복해서 들으셨다는 무시무시한 말도 들어봤습니다. 5-10번 이상을 매주 듣고 계시다는 말씀들도 여러 성도님들 중에서 듣고 있습니다. 부족함 많아 설교에 아쉬움과 스트레스 많은 제겐 위로와 용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 여러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열심있게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출석하는 담임목사의 설교를 먼저 반복해서 잘이해하고 소화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말씀에 대한 겸손과 열심으로 잘배우셔서 말씀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새은혜가 들으실 때 마다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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