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지에서 온 9월의 편지- 정명남 선교사님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1,169
- 11-10-08 07:43
멕시코 정명남 , 권정희 선교사 감사한 일 ,기도제목
항상 기도와 선교비로 주의 일을 도우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일
지난 9월 24-25 양일간 있었던 전교인 가족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1명이 세례(침례)을 받았고 네 새가족이 참여하였고 전체인원 170명이 즐거운 예수안에 한 가족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옥수수 400개를 삶아먹고 구워먹는 재미도 무척 좋았습니다.
중고생, 청년 35명, 어른 63명이 ‘순결서약식’을 지 난 10월 2일 주일 아침에 가졌습니다. 예수의 신부된 교회로 정결한 모습으로 서자고 기도하고 다짐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소그룹 리더 훈련에 평균 25명이 참가하여 같이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는 일이 지속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교회건축용 부지 구입이 여러 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주의 인도와 도우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영적 침체에 빠진 페르난도, 마이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주요 리더인 까르로스, 마우리시오, 세살 사이에 관계가 나빠지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주의 일에 매진 토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염려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회학 박사 과정 마지막 논문(프로젝)을 위하여 LA이를 두 주간 (10월6-20일) 방문합니다. 건강과 공부, 학비를 위하여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며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 9. 25 세례(침례)식 >
<전교인 가족 수련회 2011.9.24-25>
항상 기도와 선교비로 주의 일을 도우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일
지난 9월 24-25 양일간 있었던 전교인 가족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1명이 세례(침례)을 받았고 네 새가족이 참여하였고 전체인원 170명이 즐거운 예수안에 한 가족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옥수수 400개를 삶아먹고 구워먹는 재미도 무척 좋았습니다.
중고생, 청년 35명, 어른 63명이 ‘순결서약식’을 지 난 10월 2일 주일 아침에 가졌습니다. 예수의 신부된 교회로 정결한 모습으로 서자고 기도하고 다짐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소그룹 리더 훈련에 평균 25명이 참가하여 같이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는 일이 지속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교회건축용 부지 구입이 여러 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주의 인도와 도우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영적 침체에 빠진 페르난도, 마이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주요 리더인 까르로스, 마우리시오, 세살 사이에 관계가 나빠지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주의 일에 매진 토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염려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회학 박사 과정 마지막 논문(프로젝)을 위하여 LA이를 두 주간 (10월6-20일) 방문합니다. 건강과 공부, 학비를 위하여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며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 9. 25 세례(침례)식 >
<전교인 가족 수련회 2011.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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