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지에서 온 편지- 정명남 권정희 선교사님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1,524
- 12-02-22 09:41
멕시코 선교 소식 2012. 2. 21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 지 7 주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하나님 아버지가 베푸신 은혜를 짧게 나누고자 합니다.
17살 된 알렉시스가 1월 1일 첫 예배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일로 교회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술을 앞으로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한 청소년에 고백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린이사역
1월 21일에 실시된 주일학교 교사 교육에 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어른 10명, 학생 15명 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 성경클럽에 평균 60 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 처럼 연중300 여명에 동네 아이들이 참여 하리라 생각합니다. 선물을 나누어 준 2월 4일에는 비오는 중에도 180명에 어린이들과 교사들, 부모들이 주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 지 7 주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하나님 아버지가 베푸신 은혜를 짧게 나누고자 합니다.
17살 된 알렉시스가 1월 1일 첫 예배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일로 교회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술을 앞으로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한 청소년에 고백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린이사역
1월 21일에 실시된 주일학교 교사 교육에 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어른 10명, 학생 15명 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 성경클럽에 평균 60 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 처럼 연중300 여명에 동네 아이들이 참여 하리라 생각합니다. 선물을 나누어 준 2월 4일에는 비오는 중에도 180명에 어린이들과 교사들, 부모들이 주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어린이 토요 성경 클럽>
<2012년 어린이 성경 클럽 및 주일 학교 교사들>
< 2012년 1월 가정모임 리더 훈련 >
< 새신자 성경공부 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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