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 14일 격리 이후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77
- 20-03-24 09:29
하루 하루 평안의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에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ㄱㄷ 드립니다.
이곳도 코로나로 긴급조치들이 내려지면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에게는 은혜가 있습니다. 은혜 없으면 우리가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두 손을 모읍니다.
한국 ㄱㅎ들,
대구 지역과 ㄱㅎ들,
코로나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들,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려고 마음을 모으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두 손 모읍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저희 가족은(저를 제외하고) 2/26-3/10일까지 격리를 경험했습니다. 함께 ㄱㄷ해 주신 분들의 덕분에 모두가 건강하게 잘 풀려났습니다. 이번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와 저희들의 삶의 변화에 대해서 잠시 나누고 싶어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신남, 심영미, 은서, 은솔, 은후 드림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에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ㄱㄷ 드립니다.
이곳도 코로나로 긴급조치들이 내려지면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에게는 은혜가 있습니다. 은혜 없으면 우리가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두 손을 모읍니다.
한국 ㄱㅎ들,
대구 지역과 ㄱㅎ들,
코로나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들,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려고 마음을 모으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두 손 모읍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저희 가족은(저를 제외하고) 2/26-3/10일까지 격리를 경험했습니다. 함께 ㄱㄷ해 주신 분들의 덕분에 모두가 건강하게 잘 풀려났습니다. 이번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와 저희들의 삶의 변화에 대해서 잠시 나누고 싶어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신남, 심영미, 은서, 은솔, 은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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