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5월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529
- 15-05-04 09:05
공식 편지는 아닙니다만, 선교사님께로부터 소식을 받고 기쁘고 감사해서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려고 이곳에 올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5월입니다!
많은시간이 흘렀습니다. 뒤돌아보면 변함없이 주님이 운행하고 계셨던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궁금해 하셨던 소식을 전합니다(윙크)
*재키
한텀을 마치고 방학을 하여 돌아와서 기도와 말씀을 곳곳에 접목하고 영향력을 끼치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소식 전하지 못함 송구합니다!)
제키를 보면 흐뭇하고 주님이 일하심에 신기하고 든든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속도 많이 썪이더니요 !ㅋ
방학기간 내내 재키의 삶은
목요일마다 금식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모습에 저도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텀도 훈련 잘 받고 돌아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호스텔사역
탄자니아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취지로 학생 9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방에 침대를 짜고(나무를 사서 말리고 팡가웨 목수를 불러 만들었어요) 이불, 모기장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여 케어하게되었습니다.
남학생6.여학생 3명입니다.
우선적으로 성적을 보았고 교회생활과 리더쉽을 동역자들과 함께 선별하였고
서로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지못했기에 식사며 잠자리며 공부..우리가 일반적으로 누리는 권리임에도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이들을 보며 저희도 행복합니다.
어느덧 3개월이지났습니다.
매달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채워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반을 걸어가야하는 학교이기에 자전거를 공급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면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모두 고등학교 진급 하기를 소망합니다.
*미니도서관과 튜이션실
교실2칸에 도서관과 튜이션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교과서없이 공부하는 탄자니아이기에 우선적으로 교과서를 학년별로 비치하였습니다.
케어학생들과 마을에서 학생들이 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마을에 전기가 없어 공부를 하고싶어도 할수없기에 많은학생들이 학년진급을 못하여 팡가웨마을이 교육수준이 매우 낮은실정이기도 합니다.
매일 7시부터 10시까지 학생들 숙소와, 교회 ,도서관, 튜이션실 제키집, 이브람집, 저희집까지 제네레이터로 전기를 공급하고있습니다.
밝고 환한 사역지가 되었습니다!
록키 현지목사님은 사역지안으로 이사오셨고 오후부터 도서실을 관리하며 학생들을 돕고있습니다.
*금요기도회
교인들 스스로 금요기도회를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7시반부터 시작하는데 뜨겁습니다!
처음에는 7-8명이 참석하더니 요즘은 40-50명 참석하여 기도합니다.현지목사님께 축복받으려고 앞에나와 무릎끊는 성도들의 모습은 정말 간절함 그 자체이며 저절로 은혜가 됩니다.
멀리서 온 성도들은 밤에 다니는것이 위험하기에 교회에서 잡니다.
늘 기도의 사랑으로 힘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갈 2:20말씀의 힘입어 사역하며 그동안 연락못드려 불편했는데 요...모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선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5월입니다!
많은시간이 흘렀습니다. 뒤돌아보면 변함없이 주님이 운행하고 계셨던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궁금해 하셨던 소식을 전합니다(윙크)
*재키
한텀을 마치고 방학을 하여 돌아와서 기도와 말씀을 곳곳에 접목하고 영향력을 끼치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소식 전하지 못함 송구합니다!)
제키를 보면 흐뭇하고 주님이 일하심에 신기하고 든든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속도 많이 썪이더니요 !ㅋ
방학기간 내내 재키의 삶은
목요일마다 금식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모습에 저도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텀도 훈련 잘 받고 돌아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호스텔사역
탄자니아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취지로 학생 9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방에 침대를 짜고(나무를 사서 말리고 팡가웨 목수를 불러 만들었어요) 이불, 모기장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여 케어하게되었습니다.
남학생6.여학생 3명입니다.
우선적으로 성적을 보았고 교회생활과 리더쉽을 동역자들과 함께 선별하였고
서로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지못했기에 식사며 잠자리며 공부..우리가 일반적으로 누리는 권리임에도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이들을 보며 저희도 행복합니다.
어느덧 3개월이지났습니다.
매달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 채워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반을 걸어가야하는 학교이기에 자전거를 공급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면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모두 고등학교 진급 하기를 소망합니다.
*미니도서관과 튜이션실
교실2칸에 도서관과 튜이션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교과서없이 공부하는 탄자니아이기에 우선적으로 교과서를 학년별로 비치하였습니다.
케어학생들과 마을에서 학생들이 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마을에 전기가 없어 공부를 하고싶어도 할수없기에 많은학생들이 학년진급을 못하여 팡가웨마을이 교육수준이 매우 낮은실정이기도 합니다.
매일 7시부터 10시까지 학생들 숙소와, 교회 ,도서관, 튜이션실 제키집, 이브람집, 저희집까지 제네레이터로 전기를 공급하고있습니다.
밝고 환한 사역지가 되었습니다!
록키 현지목사님은 사역지안으로 이사오셨고 오후부터 도서실을 관리하며 학생들을 돕고있습니다.
*금요기도회
교인들 스스로 금요기도회를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7시반부터 시작하는데 뜨겁습니다!
처음에는 7-8명이 참석하더니 요즘은 40-50명 참석하여 기도합니다.현지목사님께 축복받으려고 앞에나와 무릎끊는 성도들의 모습은 정말 간절함 그 자체이며 저절로 은혜가 됩니다.
멀리서 온 성도들은 밤에 다니는것이 위험하기에 교회에서 잡니다.
늘 기도의 사랑으로 힘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갈 2:20말씀의 힘입어 사역하며 그동안 연락못드려 불편했는데 요...모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선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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