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 소식(2015년 12월 1일 )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395
- 15-12-02 18:39
연말에 주님의 평강이 가정과 교회 위에 더욱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더욱 풍 성하게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기도와 선교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교소식 전합니다.
지난 7월달 안식년 복귀 후 약 100일이 지나는 동안 다시 한번 저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 심과 성령님의 교회를 향한 기대와 격려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울창한 나무교회 개척 7주년 감사 예배
두 가정으로 시작한 울창한 나무교회가 60여 가정의 신앙 공동체를 이루며 성장한 가운데 11월 22일로 개척 7 주년이 되어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 찬양과 간증의 시간으로 조촐한 분위 기 가운데 지냈습니다. 그 사이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3명의 교우가 마음에 남습니다. 곧 뵈올 주님을 생각하며 10주년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을 선포 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주님의 제자를 삼아가는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일에 더욱 힘을 내고자 합 니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 (링크)은 교회 자매들의 특별 찬양 모습입니다.
https://www.dropbox.com/s/zlgx10t9rf1d2xm/20151120_211531.mp4?dl=0
2. 작은 모임 지도자 훈련 (가정모임)
안식년에서 돌아온 후 가장 관심 있게 하는 사역은 소그룹 지도자 훈련입니다.
15개의 가정모임을 재가동하고 리더들을 세 달째 매주 지도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개 척교회의 핵심영적 자원들입니다. 이 분들의 영적 성장에 교회에 미래가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10주년이 되는 3년 안에 신실한 리더들이 이끄는 20개의 가정 모임을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면 10년 만에 교회의 기초을 놓는 일이 마루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3. 예수 영접 초청 모임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교재도 만들고 모임 봉사자들도 준비시키고 한국 음식도 준비하여 예수 영접 모임 시간을 11월 28일 토요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성경공부와 함께 청소년들이 드라 마도 준비하고 3명에 교우에 간증, 찬양, 게임 등으로 진행하며 애를 썼습니다. 어른 10명이 주님 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의미 있는 밤 이었습니다. 2-3달에 한번 하는 정기적인 모임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4. 어린이 사역의 지속적인 도전
어린이 주일학교와 5개의 주말 어린이 성경 클럽을 지속시키는 일은 늘 도전 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비전과 헌신된 교사들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신실한 헌신된 교사들의 노력으로 어 린이 사역이 지속되는 일이 너무나 감사한 일 입니다. 연말에 300명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치 고 성탄 선물을 나누어주는 사역이 매년 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결실을 얻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2016년초에는 크리스챤 탁아방을 교회에서 지역 주민 대상으로 열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 정부 허가사항과 교사들, 재정적 필요가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로스리오스 개척교회담당 까를로스 평신도 목회자의 딸 까를리따 (19세)가 5년 간에 투병 끝 에 (신장문제) 11월 5일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까를로스, 에릭까 부부의 이혼 위기에 관계문제는 딸에 죽음으로 인해 극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들의 앞으로에 헌신과 사역에 기대를 갖습니다.
정명남, 권정희 (갈렙, 조셉) 선교사 올림니다.
2016년 새해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더욱 풍 성하게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기도와 선교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교소식 전합니다.
지난 7월달 안식년 복귀 후 약 100일이 지나는 동안 다시 한번 저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 심과 성령님의 교회를 향한 기대와 격려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울창한 나무교회 개척 7주년 감사 예배
두 가정으로 시작한 울창한 나무교회가 60여 가정의 신앙 공동체를 이루며 성장한 가운데 11월 22일로 개척 7 주년이 되어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 찬양과 간증의 시간으로 조촐한 분위 기 가운데 지냈습니다. 그 사이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3명의 교우가 마음에 남습니다. 곧 뵈올 주님을 생각하며 10주년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을 선포 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주님의 제자를 삼아가는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일에 더욱 힘을 내고자 합 니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 (링크)은 교회 자매들의 특별 찬양 모습입니다.
https://www.dropbox.com/s/zlgx10t9rf1d2xm/20151120_211531.mp4?dl=0
2. 작은 모임 지도자 훈련 (가정모임)
안식년에서 돌아온 후 가장 관심 있게 하는 사역은 소그룹 지도자 훈련입니다.
15개의 가정모임을 재가동하고 리더들을 세 달째 매주 지도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개 척교회의 핵심영적 자원들입니다. 이 분들의 영적 성장에 교회에 미래가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10주년이 되는 3년 안에 신실한 리더들이 이끄는 20개의 가정 모임을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면 10년 만에 교회의 기초을 놓는 일이 마루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3. 예수 영접 초청 모임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교재도 만들고 모임 봉사자들도 준비시키고 한국 음식도 준비하여 예수 영접 모임 시간을 11월 28일 토요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성경공부와 함께 청소년들이 드라 마도 준비하고 3명에 교우에 간증, 찬양, 게임 등으로 진행하며 애를 썼습니다. 어른 10명이 주님 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의미 있는 밤 이었습니다. 2-3달에 한번 하는 정기적인 모임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4. 어린이 사역의 지속적인 도전
어린이 주일학교와 5개의 주말 어린이 성경 클럽을 지속시키는 일은 늘 도전 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비전과 헌신된 교사들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신실한 헌신된 교사들의 노력으로 어 린이 사역이 지속되는 일이 너무나 감사한 일 입니다. 연말에 300명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치 고 성탄 선물을 나누어주는 사역이 매년 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결실을 얻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2016년초에는 크리스챤 탁아방을 교회에서 지역 주민 대상으로 열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 정부 허가사항과 교사들, 재정적 필요가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로스리오스 개척교회담당 까를로스 평신도 목회자의 딸 까를리따 (19세)가 5년 간에 투병 끝 에 (신장문제) 11월 5일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까를로스, 에릭까 부부의 이혼 위기에 관계문제는 딸에 죽음으로 인해 극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들의 앞으로에 헌신과 사역에 기대를 갖습니다.
정명남, 권정희 (갈렙, 조셉) 선교사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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