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 소식 2016년 11월
- 작성자 : 웹관리…
- 조회 : 380
- 16-11-20 22:11
1. 토요일 어린이 성경클럽사역
가비나 자매는(아래왼쪽사진 어른) 저희 울창한나무교회 교인으로 60대 초반 나이에 전도의 열심이 있는 분 입니다. 가정 모임 리더로 섬길 뿐 아니라 토요일 아침 자신의 집을 열어 동네 아이들을 불러 모아, 돕는 교사 3명과 어린이 클럽 모임을 합니다. 어른들 7-10명 어린이 30-40명을 매주 섬기는 가비나 자매을 보면 영적 도전이 됩니다.
바로 지 난 토요일 아침 11월 13일은 비가 오는 꽤 으시시한 날씨 였습니다. 아이들 나누어 줄 과자를 사가지고 다섯 군데 어린이 성경클럽 모임을 방문했습니다. 경험상 오늘은 아이들이 오지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명, 15명, 9명, 25명, 20명 아….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 년간 수고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주의 거룩한 백성 삼으소서!.
산 호세 데 오르데냐 마을은 저희 교회에서 차량으로 약20분 정도 떨어진 곳 입니다. 20개월간에 어린이 사역과 9개월간에 가정모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0 여명 모이고 어른은 여전히 한 가정만 모이고 있습니다. 카톨릭 전통이 강한 곳 이어서 전도 사역에 어려움이 큽니다; 주님! 전도의 문을 더 열어 주시옵소서!
주중에 모임 2 곳을 포함해서 총 7개의 어린이 클럽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교사, 보조교사 30 여명과 선교헌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가 어린 영혼들에게 많이 뿌려지기를 소망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매해 300명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큰 차질이 있어 올해는 나누어줄 형편이 못 되는데 할 수 있는 만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비나 자매 집 토요일어린이성경클럽모임
산호세 데 오르데냐 토요일어린이성경클럽모임
2. 세례식
지난 10월 23일 주일 아침 주님께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8명의 형제, 자매에게 세례를 주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선교 사역에 꽃이라고나 할까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3. 단기 방문 선교팀 사역
지난 10월 말경에 시카고 갈보리장로교회에서 열여섯 분이 오셔서 저희 일부 교인들과 함께 온 마음과 정성으로 여섯 마을을 방문하며 어린이 사역과 의료사역으로 섬기며 전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문을 두드리다 보면 주님의 좋은 때에 전도의 열매들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단기선교팀 방문은 늘 선교활동에 활기를 더해주고 섬김에 도전을 줍니다. 선교방문팀을 적절한때에 보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림니다.
4. 노아의 방주 선교 센터 (엘림 캠프 센터) 건축 시작 여러해 동안 소망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던 선교센터 건축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 여름 미국 산호세 갈보리 침례교회 한 성도님의 선교헌금이 초기자금이 되어 다목적용 선교센터 건축이 3주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노아방주와 같은 선교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지역 크리스챤 공동체 교회들에 교회 성장을 돕는 선교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교제와 영성회복의 장, 목회자 쉼터, 성경연구도서관, 세미나실, 게스트룸 나아가 청소년, 어린이 연합 캠프장으로 활용되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축완공은 2년 이내로 되게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총 예상 건축 비용이 미화 160,000 불 정도 입니다. 50,000불에 선교센터건축 헌금 중에서 땅을 먼저 사고 나머지 27,000불로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다소 작지만 약 580평, 반 에이커 땅에 1층은 다용도예배실 (200인실), 부엌, 창고, 3개의 방과 2층은 주로 단체 방문객, 가족, 개인이 머무는 숙소로 세울 계획입니다. 그 외 정원, 수영장, 잔디밭을 갖출 계획입니다.
현재 가진 건축비로 내년 1월달 까지 1층 공사 계획의 삼분의 일 쯤을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비나 자매는(아래왼쪽사진 어른) 저희 울창한나무교회 교인으로 60대 초반 나이에 전도의 열심이 있는 분 입니다. 가정 모임 리더로 섬길 뿐 아니라 토요일 아침 자신의 집을 열어 동네 아이들을 불러 모아, 돕는 교사 3명과 어린이 클럽 모임을 합니다. 어른들 7-10명 어린이 30-40명을 매주 섬기는 가비나 자매을 보면 영적 도전이 됩니다.
바로 지 난 토요일 아침 11월 13일은 비가 오는 꽤 으시시한 날씨 였습니다. 아이들 나누어 줄 과자를 사가지고 다섯 군데 어린이 성경클럽 모임을 방문했습니다. 경험상 오늘은 아이들이 오지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명, 15명, 9명, 25명, 20명 아….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 년간 수고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주의 거룩한 백성 삼으소서!.
산 호세 데 오르데냐 마을은 저희 교회에서 차량으로 약20분 정도 떨어진 곳 입니다. 20개월간에 어린이 사역과 9개월간에 가정모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0 여명 모이고 어른은 여전히 한 가정만 모이고 있습니다. 카톨릭 전통이 강한 곳 이어서 전도 사역에 어려움이 큽니다; 주님! 전도의 문을 더 열어 주시옵소서!
주중에 모임 2 곳을 포함해서 총 7개의 어린이 클럽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교사, 보조교사 30 여명과 선교헌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가 어린 영혼들에게 많이 뿌려지기를 소망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매해 300명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큰 차질이 있어 올해는 나누어줄 형편이 못 되는데 할 수 있는 만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비나 자매 집 토요일어린이성경클럽모임
산호세 데 오르데냐 토요일어린이성경클럽모임
2. 세례식
지난 10월 23일 주일 아침 주님께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8명의 형제, 자매에게 세례를 주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선교 사역에 꽃이라고나 할까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3. 단기 방문 선교팀 사역
지난 10월 말경에 시카고 갈보리장로교회에서 열여섯 분이 오셔서 저희 일부 교인들과 함께 온 마음과 정성으로 여섯 마을을 방문하며 어린이 사역과 의료사역으로 섬기며 전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문을 두드리다 보면 주님의 좋은 때에 전도의 열매들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단기선교팀 방문은 늘 선교활동에 활기를 더해주고 섬김에 도전을 줍니다. 선교방문팀을 적절한때에 보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림니다.
4. 노아의 방주 선교 센터 (엘림 캠프 센터) 건축 시작 여러해 동안 소망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던 선교센터 건축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 여름 미국 산호세 갈보리 침례교회 한 성도님의 선교헌금이 초기자금이 되어 다목적용 선교센터 건축이 3주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노아방주와 같은 선교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지역 크리스챤 공동체 교회들에 교회 성장을 돕는 선교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교제와 영성회복의 장, 목회자 쉼터, 성경연구도서관, 세미나실, 게스트룸 나아가 청소년, 어린이 연합 캠프장으로 활용되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축완공은 2년 이내로 되게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총 예상 건축 비용이 미화 160,000 불 정도 입니다. 50,000불에 선교센터건축 헌금 중에서 땅을 먼저 사고 나머지 27,000불로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다소 작지만 약 580평, 반 에이커 땅에 1층은 다용도예배실 (200인실), 부엌, 창고, 3개의 방과 2층은 주로 단체 방문객, 가족, 개인이 머무는 숙소로 세울 계획입니다. 그 외 정원, 수영장, 잔디밭을 갖출 계획입니다.
현재 가진 건축비로 내년 1월달 까지 1층 공사 계획의 삼분의 일 쯤을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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